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토급 전함 (문단 편집) === 장갑 === ||||<:>야마토급 전함의 장갑|| ||<:>구분||<:>상세(단위는 ㎜, 장갑판의 종류)|| ||<:>현측 주장갑||<:>200 - 410 VH|| ||<:>횡(横)측 방어격벽||<:>중갑판 함수부지역 340 MNC, 하갑판 지역 300 MNC, 중갑판 함미부지역 340 VH, 하갑판지역 350 VH|| ||<:>갑판장갑||<:>중갑판 200 - 230 MNC, 최상갑판 35 - 50 CNC|| ||<:>어뢰방어격벽||<:>50 - 200 NVNC-CNC|| ||<:>주포 탄약고||<:>갑판평탄부위 200- 230 MNC, 갑판경사부위 230 MNC, 수직부위 100 - 270 VH, 바닥 50 - 80 CNC|| ||<:>장갑함교||<:>측면 380 - 500 VH, 상면 200 MNC, 바닥 75 CNC, 통로 300 MNC|| ||<:>주포탑||<:>전면 660 VH, 측면 250 VH, 후면 190 NVNC, 상면 270 VH, 바벳 380 - 560 MNC|| ||<:>부포탑||<:>포방패 25 HT, 바벳 25 DS + 50 CNC|| ||<:>조타 기계실||<:>상면 200 MNC, 측면 350 - 360 VC|| ||<:>연통||<:>380 MNC|| 야마토급 전함의 또 하나의 장점은 [[장갑(무기)|장갑]], 그것도 엄청난 [[떡장갑]]이다. 기준 배수량만 [[아이오와급]]을 능가하는 무지막지한 배수량답게 주포 포탑의 전면장갑 두께부터가 '''무려 660㎜(약 26인치!)''' 측면장갑은 410㎜, 즉 16.1인치. 그것도 [[경사장갑]]이었다. 갑판은 상부 200㎜, 하부 226.5㎜로 8인치급인 미친듯한 떡장갑을 자랑했다. 그리고 포탑의 전면장갑이나 현측의 측면장갑 등 중요부위는 워낙 두꺼운 관계로 기존의 VH강을 사용했으나 갑판장갑등 200㎜ 이하의 두께를 가진 부위는 가급적 NVNC(New Vickers Non-Cemented)강이라는 특수강을 적용했다. 같은 시기 다른 전함들이 가장 두꺼운 곳도 13인치 대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결코 얇은 게 아니다. 실제로 주포탑 천장에 250kg 급 폭탄이 떨어져도 관통이 안 되었고 전혀 손상이 없었다. 그리고 이전까지 사용해온 VC강철의 제조 과정은 무쇠 → 용해 → 압연 → 침탄 → 표면 담금질이며, VH강철은 상기의 침탄 작업을 생략한 표면 경화층만의 장갑판인 데 반해, NVNC강철은 침탄 이후의 작업을 생략한 [[균질압연장갑]]이면서도 특수강이었으므로 생산공정 단축으로 인한 생산성 증대와 시간 절약을 얻어내면서 동시에 방어력을 증대하는데 성공하였다. 어뢰 대응 면에서도 벌지를 처음 건조시부터 장착해서 나중에 벌지를 추가한 전함처럼 덕지덕지 붙은 벌지가 함선의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현상을 안 겪었으며, 그 양과 질도 스펙상으로는 높은 편이었다. 일본의 제철 기술이 연합국에게 한참 뒤떨어져 있었다는걸 감안해도 카탈로그상으로는 그야말로 최강이었다. 3번함 [[시나노(항공모함)|시나노]]를 [[항공모함]]으로 개장하면서 포탑 전면 장갑판이 잉여로 남았는데, 2차대전 종전후 U.S. NAVAL PROVING GROUND(미해군실험장)에서 이 포탑으로 1947년 11월 [[http://www.navweaps.com/index_tech/tech-040.htm|관통실험을 벌였는데 그 실험결과는 아래와 같다.]] > * 철강의 재질(PLATE MATERIAL) >Japanese Vickers Hardened (VH) face-hardened, non-cemented armor (used only on YAMATO-Class battleships) >일본 NVNC (New Vickers Non-Cemented) 표면경화 강판 (야마토급에 적용됨) > > * 철강의 품질(STEEL QUALITY) >Steel had many tiny pieces of dirt and so forth, being about the same as pre-WWI British Vickers Cemented (VC) KC-type armor steel in quality (VC was used for the first time in the Japanese battleship IJN KONGO, built in Britain, and manufactured in Japan under license thereafter), from which the unique Japanese armors New Vickers Non-Cemented (NVNC), the homogeneous, ductile form of VH used in a number of Japanese post-WWI warships, and VH itself was derived (this steel was not up to U.S., British, or German post-1930 steel quality). > >검사에 적용된 철강은 많은 미세 찌꺼기(dirt)들을 함유하고 있고, 그러므로 [[제1차 세계 대전]] 이전 영국에서 생산하였던 "British Vickers Cemented (VC) KC-type"의 방어 장갑용 강철(armor steel)과 품질면에서 동일한 것으로 사료된다. (VC 철강은 전함인 공고(金剛)에 처음으로 사용되었고, 당시 영국에서 건조되었으며 이후 일본에서 기술 제휴로 생산하게 된 제품이다.) 이것은 당시 일본에서 "New Vickers Non-Cemented (NVNC)"라는 제품으로, 균일(homogeneous)의 연성재질(ductile)의 VH강으로 WWI 이후에 건조된 일본의 함선에 채용되었으며, VH강의 물성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 NVNC라는 철강재는 미국, 영국 또는 독일에서 사용하던 1930년대 이후의 강재보다는 열등하다.) > >Carbon content was raised above VC steel level to increase ease of hardening, some copper added to allow some nickel (in short supply in Japan) to be removed (but not much), slight amount of molybdenum added to increase hardenability still more, and the cemented (carburized) thin surface layer used in VC (and in most other, foreign face-hardened armors) was eliminated with no loss of resistance from VC quality (a good design point). Surface of plate face was very smooth, unlike rough, pebbly surface of cemented plates, such as U.S. Navy Class "A" armor. > >상기의 VC강의 재질의 경도강화(hardening)를 쉽게 하기 위하여 [[탄소]](carbon)함유량이 증가되었고, 일정량의 [[구리(원소)|구리]](copper)를 첨가하여 다소 [[니켈]](nickel, 당시 일본에서는 공급 부족) 성분이 부족한 것을 대체하였으며, 경도강화성(hardenability)을 올리기 위하여 소량의 [[몰리브데넘]]이 첨가되었다. 그리고 VC강에 사용된 침탄(浸炭) 처리된(cementation- carburized) 얇은 표면층은 VC강에서 (그리고 다른 이종표면강화(foreign face-hardened) 강판에서도) 품질의 저하 없이 제거되었다 (디자인 면에서 아주 우수한 점이다.). 그리하여 미국의 A-클래스 강판과는 달리 표면이 아주 매끈하게 유지되었다. > > * 결론(CONCLUSIONS) >The U.S. Navy Ballistic Limit (complete penetration minimum velocity with this projectile at normal) estimated at 1839 feet/second (560.5m/sec), plus or minus 3%, which gives it about a relative plate quality of 0.839 compared to U.S. Class "A" armor (estimated, as no such super-thick plate was ever made in the U.S.). This was about the same as the best WWI-era British KC-type armor, which was what the Japanese were trying for--they had not attempted to make improved face-hardened armor, as the U.S. Navy did during the 1930's, for actual ship installation. > >"U.S. Navy Ballistic Limit 社"는 시험용 포탄(projectile)이 최소 탄속(彈速)에서 피사체를 완전관통(complete penetration) 하였다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560.5m/sec (±3%) 탄속(彈速)에서 미국의 표준 A-클래스 강판을 100% 기준으로 상대 품질 정도를 83.9%로 사료된다. (추정치, 미국에서는 일본처럼 그렇게 두꺼운 강판을 생산한 적이 없었다.) 이것은 '''1차 세계 대전 이전 생산되었던 최고 성능의 영국 KC-type의 강판과 동일한 수준이고''', 일본이 영국과 기술 제휴로 보유하고자 하였던 것이며, 일본은 미국이 1930년대 실제 건함(建艦)용으로 개발하였던 이전보다 개선된 표면강화 강판을 만들려고는 하지 않았고 KC-type의 강판의 수준에서 만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 >The plate was excessively brittle internally, with too much "upper bainite" crystal structure due to too-slow cooling. This was due to using the same pre-WWI British Vickers KC-type armor-hardening techniques on plates over 17" (55.8㎝) thick, for which they were never intended. This problem was solved during WWII, but no more VH was ever made except for some thin experimental plates. Brittleness did not seem to reduce resistance to penetration, though cracking might cause problems due to hits that ricocheted off. > >시험에 사용된 강판은 내부적으로 과도한 취성(brittle, 잘 깨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고, 저속냉각에 기인한 "upper bainite" 결정조직을 갖고 있다. 이것은 1차대전 이전에 영국의 "Vickers KC-type armor" 강판의 17" (55.8㎝) 이상의 중후판의 경화 기술과 동일한 것을 사용한 것으로 사료된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이러한 중후판에 적용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내부 취성의 문제는 2차대전 동안에 해결 방안이 개발되었는데, 그러나 실험용 강판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VH강은 생산되지 않았다. 취성(Brittleness)으로 인해 피탄 시의 저항력이 감소되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포탄을 튕겨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열(cracking)이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 >Note that one of these experimental plates 7.21" (18.3㎝) VH plate NPG #3133 was patterned on Krupp KC n/A (probably from data traded with Germany during WWII) and was tested by the U.S. Navy at the NPG using 335-pound 8" Mark 21 Mod 3 and Mod 5 (the latter with the super-hard AP cap, which turned out to be required to penetrate that plate intact) during this same test series. It was found to be THE BEST PLATE OF ITS THICKNESS RANGE (6-8" (15.2-20.3㎝)) EVER TESTED BY THE U.S. NAVY, even though its steel was of the same rather poor quality as the other VH plates tested!!! This caused the U.S. test conductors to state that obviously they did not understand what it took to make a high-quality Class "A" plate, since the 7.21" VH plate should not have been so good from everything they thought they knew about face-hardened armor!!! Obviously the Japanese could make armor as good as anyone if the specifications had required it! > >위에서 언급한 이러한 실험용 강판 중에는 18.3㎝ 두께의 "VH plate NPG #3133"이 독일의 Krupp社에서 KC n/A강으로 특허를 내었다. (아마도 일본과 독일이 기술자료를 공유하여) 그리고 이 강판은 미해군에 의해서 NPG에서 335-pound 8" Mark 21 Mod-3와 Mod-5 함포로 실험이 실시되었는데(Mod-5 함포의 경우는 이 신형 VH 강판의 관통하기 위해 특수강화 관통용 철갑탄(AP)이 사용되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결과는 지금까지 미 해군이 실험해본 모든 15.2~20.3㎝ 두께의 강판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기한 품질이 떨어지는 VH강으로 제작된 강판임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해 실험자들이 실험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게 되었다. "우리들이 고품질의 A-클래스 강판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이 7.21"(183㎜) VH 강판은 우리의 표면경화 강판 관련 지식에 의하면 이정도의 성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명백히 일본은 만약 사양서(specification)에서 요구를 한다면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장갑을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 >At about 40,000 yards, the U.S. Navy 16"/50 firing a 16" Mark 8 Mod 6 AP projectile (the later Mod 7 and Mod 8 designs were post-WWII, so I usually do not count them and they were no better ballistically, to my knowledge) will hit at about 45° downward angle and 1607 feet/second (489.8 m/sec). Just as with a point blank hit at 2500 feet/second (762 m/sec) and 45° obliquity, this hit too will barely hole the plate as the projectile is hitting at 0° (normal) obliquity, though not completely penetrate it. Any slight barrel wear will lower the muzzle and striking velocities and no holing will occur at THESE OR ANY OTHER ranges, as mentioned. However, this is so far above any real fighting range (even with radar it is hard to see the target due to the earth's curvature interfering, especially in any kind of imperfect seeing conditions) that I do not even consider it in my computations, while putting the gun barrel up to almost touching the enemy turret is also a pipe dream in real life! Thus, no holing or complete penetrations, ever, though possibly some cracking of the plate and possible jamming of the turret if the crack-off plate piece is dislodged badly enough. > >약 4만야드의 거리에서 미 해군의 16"/50 주포가 Mark 8 Mod 6 AP탄을 발사할 경우 (Mod 7과 Mod8은 대전 이후이며 탄도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없음) 1607피트/초의 속도로 45도로 떨어진다. 이 경우 0도의 입사각을 가지므로 영거리에서 2500피트/초와 45도 입사각과 마찬가지로 강판에 구멍을 낼 수 있지만 완전히 관통할 수는 없다. 약간이라도 주포에 마모현상이 있을 경우 속도를 낮추게 되므로 어떤 거리에서라도 구멍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4만 야드는 실제 교전거리를 아득히 상회하므로 비현실적이며 영거리 사격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실전에서 구멍이 나거나 완전 관통될 가능성은 없으며 강판에 균열이 가거나, 그 균열로 인해 포탑이 고정될 가능성은 있다. > >Therefore, these plates are the only warship armor plates that could not be completely penetrated by ANY gun ever put on a warship when installed leaning back at 45°, as they were in the actual turrets!!! Even to completely hole the plate all the way through at that inclination requires a brand new 16"/50 Mark 7 or German 38cm SK C/34 gun at point-blank range firing the latest versions of their respective AP projectiles; it might be cracked at a lower striking velocity, but no hole put entirely through it! AND THEY SAID GUNS HAD COMPLETELY OVERMATCHED ALL ARMOR--*NOT SO*!!! > >결론적으로 이 강판은 실제 탑재된 대로 45도 경사로 설치될 경우, 실존 전함에 탑재되었던 그 어떤 주포로도 관통이 불가능하다. 45도 입사각으로 이 강판에 구멍을 내기 위해서는 최신 주포인 미국의 16"/50 Mark 7 나 독일의 German 38cm SK C/34를 영거리에서 최신형 철갑탄을 장착하고 쏠 필요가 있다. 더 낮은 속도로도 균열은 갈 수 있지만 구멍이 날 일은 없다! 주포가 장갑을 완전히 능가했다고들 말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 * '''요약''' >야마토급 전함의 강판은 '''1차대전 이전의 구식 강판과 비슷한 구조'''를 가졌으나 그런 것 치고는 방어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는데, '''일본은 이를 자력으로 해결할 정도의 엄청난 기술을 갖고 있었으며''' 이를 강판에 적용하여 구식 구조의 강판을 초월적으로 강화하는 데에 성공하고 말았다. 만일 이 강판으로 45도 경사로 적용하여 완전히 무장했을 경우 '''모든 실존 전함들의 주포를 동원해도 뚫을 수 없으며''', [[금강불괴|이 경사형 강판을 뚫기 위해서는 '''당대 최신의 주포를 탑재하여 최신예 철갑탄을 장착한 후 영거리 사격을 이용해야만 뚫을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방어력]]을 갖춘 것이다!!! || [[파일:attachment/650mm-SD-P.jpg]] || || [[http://www.navweaps.com/Weapons/WNUS_16-45_mk6.htm|16인치 45구경장 Mark 6]]으로 쏜 철갑탄에 관통된 시나노 주포탑의 660mm 전면장갑 || 16인치 45구경장 Mark 6은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과 [[사우스다코타급 전함]]의 주포로 위 보고서를 보면 알겠지만 0°도 놓고 사격했다고 나온다. 주 장갑판은 경사각을 준 상태로 함선에 장착되었으며 실제 경사인 45도를 고려하면 단순 수직환산으로도 900mm대는 간단히 넘는다. '''실전상황에서는 관통이 안된다는 이야기다'''. 혹시 SHS의 특성을 살려 장거리 고각 사격을 하면 경사장갑의 효과를 줄일 수 있으니 근거리 사격보다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 할 수 있겠지만 포탄은 어쨌든 가장 에너지가 가장 많을 때는 포신에서 바로 나왔을 때이다. SHS의 장거리 사격시 갑판 타격 능력은 출중하지만 포탑 정면과 같은 주장갑판을 뚫기에는 좀 부족하다. 다만 실험을 위해 16인치 Mark 6 주포의 포구초속을 굉장히 낮춘 상황이었다.(새 주포의 701m/s 대 560m/s). 물론 nathan okun의 사견처럼 16인치 Mark 7 주포([[아이오와급 전함]]의 주포)라면 영거리에서는 뚫릴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전함과의 전투에서 영거리 사격 자체가 비현실적이므로 '''야마토급의 포탑 전면장갑은 관통불가라고 보면 된다'''. 물론 포탑 전면과 비교도 안 되게 넓고 피탄 확률이 가장 높은 선측 주 장갑대는 410mm에 불과하므로 관통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16인치 포탄을 상대로는 [[대응방어]]에 따른 안전구획인 20km ~ 30km은 충분히 달성한다'''. 따라서 실전에서는 목숨걸고 근접해서 포격하거나 초원거리에서 포탄의 비를 뿌리지 않는 한 16인치급으로는 답이 없다. 그러나 문제는 주포탑이 아닌 부포탑 장갑. 왜 '''부포탑 장갑'''이 문제가 되는지는 [[야마토급 전함/문제점|문제점 문서]]에서 다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